(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마! (웹과 모바일 사용성 원칙으로 디자인하는 UX)스티브 크룩[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마!]는 사용자가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용법은 어떻게 되는지를 과한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자명하게 이해하게 하는 방법 등 웹 사이트를 명료하게 만드는 사용성 원칙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이 책 구매하기이 책을 읽은 사람들UXUI 디자이너서비스 기획자(이)가 주로 이 책을 읽었어요.이 책에 남긴 코멘트25개UX 19UXUI 디자이너 13사용성 7서비스 기획자 7IT 7디자인 7인지심리학 3디자인 기술 3기획 1설계 1QA 1리서치 1심리학 1고객 1당연하지만 놓치기 쉬운 것들UX디자인IT대나무다감자2년 이상도움됐어요서비스 기획자UX사용성기획wd서비스 기획자거의 3년도움됐어요서비스 기획자UXIT설계cownowux기획자거의 3년도움됐어요서비스 기획자디자인 기술김휘원서비스 기획자약 3년도움됐어요오래된 책이지만 여전히 인사이트가 좋은 책서비스 기획자UX당면서비스 기획자3년 이상도움됐어요1사용성 교과서사용성고객IT서비스 기획자진감자Ginpotato서비스 기획자3년 이상도움됐어요과거의 사례들을 많이 담고 있지만 그만큼 UX/UI 디자이너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읽으면서 사용자에 대한 지식이 정리가 되는 책.UX인지심리학디자인 기술UXUI 디자이너김범석UX/UI 디자이너3년 이상도움됐어요사용성 평가할때서비스 기획자UX사용성리서치포포UX기획자거의 4년도움됐어요정말 잘 지은 제목이예요. 책의 모든 내용이 고민할만한 요소를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거든요. 사람은 최대한 정신적 에너지를 아끼려고 하기 때문에 실수가 발생해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서는 내가 편하게 쉴 때나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할 때, 서비스를 어떤 방식으로 이용했나 떠올려보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아, 참고로 비주얼 얘기는 다른 책에서 찾으세요.UXUI 디자이너UX인지심리학디자인 기술초롱UXUI 디자이너@더프롬거의 4년도움됐어요2쉽게 UX를 알려주는 책UXUXUI 디자이너Minji ParkUXUI 디자이너거의 4년도움됐어요기본서 중 하나에요.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UXUI 디자이너UX디자인Seonhye프로덕트 디자이너@Soomgo거의 4년도움됐어요오래된 책임에도 여전히 웹 UX의 교과서로 통용되고 있다. 이미 실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직접 겪어봤을 법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아주 기본적인 사용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지를 시켜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서비스를 만들었던 사람의 관점이 아닌 사용자였다면 서비스가 어떻게 보일까? 얼마나 사용성이 편리한가?라는 관점에서 출발해야 됨을 강조한다.UXUI 디자이너사용성ITUX최예지프로덕트 디자이너@코인플러그거의 4년도움됐어요UX의 기본 뼈대가 되는 가이드책UXUI 디자이너UX
과거의 사례들을 많이 담고 있지만 그만큼 UX/UI 디자이너라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읽으면서 사용자에 대한 지식이 정리가 되는 책.UX인지심리학디자인 기술UXUI 디자이너김범석UX/UI 디자이너3년 이상도움됐어요
정말 잘 지은 제목이예요. 책의 모든 내용이 고민할만한 요소를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거든요. 사람은 최대한 정신적 에너지를 아끼려고 하기 때문에 실수가 발생해요. 좋은 사용자 경험을 위해서는 내가 편하게 쉴 때나 대중교통을 타고 이동할 때, 서비스를 어떤 방식으로 이용했나 떠올려보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아, 참고로 비주얼 얘기는 다른 책에서 찾으세요.UXUI 디자이너UX인지심리학디자인 기술초롱UXUI 디자이너@더프롬거의 4년도움됐어요2
오래된 책임에도 여전히 웹 UX의 교과서로 통용되고 있다. 이미 실무를 하는 사람이라면 이미 직접 겪어봤을 법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아주 기본적인 사용성에 대해 다시 한번 인지를 시켜주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서비스를 만들었던 사람의 관점이 아닌 사용자였다면 서비스가 어떻게 보일까? 얼마나 사용성이 편리한가?라는 관점에서 출발해야 됨을 강조한다.UXUI 디자이너사용성ITUX최예지프로덕트 디자이너@코인플러그거의 4년도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