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손원평 장편소설,제10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손원평괴물인 내가 또 다른 괴물을 만났다!영화와도 같은 강렬한 사건과 매혹적인 문체로 시선을 사로잡는 한국형 영 어덜트 소설 『아몬드』. 타인의 감정에... ‘아몬드’라 불리는 편도체가 작아 분노도 공포도 잘 느끼지 못하는 그는 타고난 침착성, 엄마와 할머니의 지극한 사랑 덕에 별 탈 없이 지냈지만... 이 책 구매하기이 책을 읽은 사람들UXUI 디자이너서비스 기획자기타직업(이)가 주로 이 책을 읽었어요.이 책에 남긴 코멘 트10개UXUI 디자이너 5감정 4문학 3공감 3서비스 기획자 2마음 2인문 1기타직업 1책 1대화 1정신건강 1청소년/아동 1청소년때 읽었으면 감명깊었을 소설. 결말이 뻔해서 살짝 아쉽다.UXUI 디자이너문학인문JAEI LEEUXUI 디자이너3년 이상도움됐어요아몬드는 '슬픔'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관계를 맺는가의 이야기이기도하다. 주인공인 윤재는 분노형 살인범에게 할머니를 잃고, 엄마가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다. 곤이는 어릴적 헤어진 부모와 다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일, 심박사는 자신의 일만 생각하느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늦게 깨닫고 결국 잃게된다. 도라 역시도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일을 그 누구로부터 지지받지 못한다는 슬픔. 이 사람들이 각자의 슬픔을 존중해주며 관계를 맺는 일. 그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한다고. 윤재에게 한 움큼 아몬드를 쥐어주던 엄마처럼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를 맺고 이어가고 받아든 아몬드를 먹으며 감별까지 해내는 윤재처럼 삶을 우걱우걱 씹어먹어야한다.
아몬드는 '슬픔'을 가진 사람들이 어떻게 관계를 맺는가의 이야기이기도하다. 주인공인 윤재는 분노형 살인범에게 할머니를 잃고, 엄마가 식물인간 상태에 빠진다. 곤이는 어릴적 헤어진 부모와 다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일, 심박사는 자신의 일만 생각하느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늦게 깨닫고 결국 잃게된다. 도라 역시도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일을 그 누구로부터 지지받지 못한다는 슬픔. 이 사람들이 각자의 슬픔을 존중해주며 관계를 맺는 일. 그 어떠한 일이 있어도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한다고. 윤재에게 한 움큼 아몬드를 쥐어주던 엄마처럼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를 맺고 이어가고 받아든 아몬드를 먹으며 감별까지 해내는 윤재처럼 삶을 우걱우걱 씹어먹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