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인 디자인을 위하여

DDUX에 관하여 쉽고 빠르게 알려주는 말 그대로의 입문서이다. 데이터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도와줌에 있어서는 정말 좋다고 느껴졌다.

데이터로 사용자도 모르는 니즈를 발견하다. 책 앞단에 설명한대로 자사 제품을 광고하는 모양새이지만 데이터를 분석하고 해석하여 디자인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기록한 책.

UX 디자이너에게 필요한 데이터 분석의 A to Z를 알기 쉽게 소개한 책. 적재적소에 이해에 도움이 되는 이미지들이 포함되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디자인으로 실제 비즈니스에 기여하고 성과를 창출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디자이너가 데이터의 기초를 다지기 좋은 책.

실무자의 입장에서 데이터를 어떤 관점에서 볼 것인지 가이드 해준다. 정성적 분석과 더해진다면 시너지를 얻을 수 있다.

UI만 그리는 디자이너에서 UX, Product 전반을 고민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줍니다. 데이터 분석에 경험이 없었고, 어떻게 접근하는지조차 문외한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실무단에서는 어떻게 적용하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기초와 뷰저블 사용방법을 알고 싶다면 읽기 좋은 책입니다. 데이터 공부를 시작하는 분께 추천드리는 책

플로우를 중심으로 디자인하는 UX 디자이너는 회사가 사용자에게 무엇을 전달하는지에만 집중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서 사용자 중심 디자인은 윤리적인 자세 정도로 격하된다. 하지만 사용자 중심 디자인은 사용자로부터 가치를 얻는 디자인 체계이고, 사용자의 가치는 사용자가 느끼는 기분이나 감정이 아니라 사용자의 관심과 행동에서 나온다. 데이터 드리븐은 사용자가 감성적인 존재인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와 대화를 통해서 알 수 있는 것을 것과 전혀 다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다. 이 책의 표지는 붉고, 무섭게 되어 있지만, 실무자가 접하는 있는 그대로의 현실과 데이터를 어떤 관점에서 볼 것인지 가이드 해준다. 모든 사용자를 인터뷰 할 수 없다면, 데이터를 봐야 한다.

데이터가 궁금한 디자이너의 가장 기본 서적

데이터에 관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까지 담겨져 있어서 데이터가 어려운 디자이너가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읽어보고 싶다!

프로덕트 디자이너라면 필연적으로 접해야하는 Data-Driven 시대에 차근차근 개념부터 알아갈 수 있으며 실무자의 입장에서 정리된 용어들을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데이터를 다루는 방법, 마케팅 관련 용어, 뷰저블 이해에 대한 도움

디자이너로써 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 시켜준 책,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기초 서적, 뷰저블 툴을 다루기 위한 내용에 국한 되어있지만 보면 도움이 많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