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마! (웹과 모바일 사용성 원칙으로 디자인하는 UX)

스티브 크룩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마!]는 사용자가 자신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사용법은 어떻게 되는지를 과한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자명하게 이해하게 하는 방법 등 웹 사이트를 명료하게 만드는 사용성 원칙들을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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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이 주류로 인정받게 되었다. 2000년대는 사용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스티브잡스와 조너선 아이브 덕분에 사용성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졌다. 심지어 많은 이가 사용성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는 데도 말이다. 단, 사람들은 사용성 대신 사용자 경험 디자인 (User Experience Design, UXD 혹은 UX)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이 용어는 사용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이바지하는 모든 활동이나 계통을 가리킬 때 포괄적으로 쓰인다. P8. 한 가지 정말 중요한 부분이 남았다. 사용성이라는 말을 어떻게 정의하냐의 문제다. 사용성은 다양하게 정의되는데 사용성에 속하는 특성으로 거론되는 항목은 다음과 같다. - 유용성 :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일을 하는가? - 학습 용이성 : 사람들이 사용법을 알아볼 수 있는가? - 기억 용이성 : 사용할 때마다 사용법을 다시 익혀야 하는가? - 유효성 : 맡은 임무를 완수하는가? - 효율성 : 맡은 임무를 완수하는가? - 호감도 : 사람들이 이것을 갖고 싶어 하겠는가? - 재미 : 사용할 때 즐겁거나 재미있다고 느끼는가? (최근에 추가된 항목) P12 웹페이지를 최대한 자명하게 만들어야 한다. 설명이 없이도 보자마자 알 수 있어야한다. P16 명확하고 쉽게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인 흔적이 없는 사이트를 방문하면 회사에 대한 신뢰도가 줄어든다. 모든 물음표가 인지적 부하를 더하는 주의 분산 요인이 된다. 자명하게 이해되는 페이지, 아니면 최소한 설명이 없어도 이해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면 된다. 사용자를 고민에 빠뜨리지 않도록 주의해야할 항목 - 내가 지금 어디 있는거지? - 어디서 시작해야 하지? - ()를 어디에 입력해야 하지? - 이 페이지에서 무엇이 가장 중요하지? - 왜 여기에 이런 이름을 붙였지? - 이건 사이트에서 올린거야? 광고야? P32 사용자가 훑어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사용자에게 알려주었으면 하는 내용을 최대한 많이 전달하고 이해시키기 위해 꼭 해야할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 - 관례를 이용하라 - 시각적 계층구조를 효과적으로 구성하라 - 페이지의 구역을 또렷하게 구분하라 - 클릭할 수 있는 요소를 명확히 표시하라 - 주의를 흩뜨릴 만한 요소를 없애라 - 내용을 훑어보기 좋은 방식으로 구성하라 P35. 관례를 이용하라 디자이너는 바퀴를 재창조해야 한다는 유혹에 시달린다. 디자이너는 본인을 고용한 이유가 관례를 답습하는데 있지 않고 무언가 새롭고 다른 것을 창조하는 데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만 허비하고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때가 대부분이다. 혁신적인 결과를 내려면 대체하고자 하는 것이 지닌 가치를 이해해야 한다. 사람들이 별도로 익히는 수고를 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명확하거나 설명 없이도 이해할 수 있어서 관례 만큼이나 좋은 것으로 대체해야 한다. 여러분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더 낫다는 것을 확신할 때 혁신하라. 그렇지 않을 때는 관례를 잘 활용하라. 심미적인 요소도 얼마든지 넣어도 된다. 단, 사용자의 편의성을 확실히 보장한 상태에서 해야한다. 사이트나 앱을 만들 때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기는 하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 일관성을 약간 벗어나야만 전체적인 내용이 더 명확해지는 때도 있다. 명료성이 일관성보다 더 중요하다. 일관성을 약간 해쳐서 전체적인 명료성이 크게 증가한다면 명료성을 우선하라. P38 시각적 계층구조를 효과적으로 구성하라 시각적 계층구조가 잘 구성된 사이트는 한 눈에 이해하기 좋다. - 페이지의 구역을 또렷하게 구분하라 : 광고를 포함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영역을 사용자가 철저히 무시할 수 있는 능력을 배너맹(Banner blindness) 이라고 한다. - 클릭할 수 있는 요소를 명확히 표시하라 : 단서는 보통 형태(버튼 탭), 위치(메뉴 표시줄 안), 서식(색상, 밑줄)을 통해 드러난다. - 내용을 훑어보기 좋은 방식으로 구성하라 : 제목을 많이 넣어라. 단락의 길이를 짧게 유지하라. 불릿 목록을 사용하라. 주요용어를 강조하라. P48 사용자는 링크를 클릭하면 자신의 목표에 한 걸음 가까워진다는 것을 확실히 안다. 하지만 모호하거나 헷갈리는 용어를 사용한 링크는 이러한 역할을 하지 못한다. 경험상 '아무 고민없이 할 수 있는 클릭 3번은 고민해야 하는 클릭 1번과 같다.' 정도의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P57 : 불필요한 단어를 덜어내라 사이트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설문을 마치는데 드는 시간은 2-3분 정도입니다. 주의 : 지적할 사항이나 문의할 내용이 있는 분은 이 폼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답변이 필요할때는 고객센터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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