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세계 (이토 준지 화집)이토 준지호러 거장 이토 준지의 만화 인생 30년 첫 화집 이토 준지를 대표하는 그림 130여 점 수록1987년 〈토미에〉로 데뷔한 이후, 세계를 대표하는 호러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이토 준지의 만화 인생 30년을 기념하는 화집이 출간된다. 대표작 〈토미에〉를 비롯하여 〈소용돌이〉, 〈소이치〉, 〈사자의 상사병〉 등... 이 책 구매하기이 책을 읽은 사람들서비스 기획자(이)가 주로 이 책을 읽었어요.이 책에 남긴 코멘트1개서비스 기획자 1만화 1예술 1벌이 꿀을 향해 강한 이끌림을 느끼는 것처럼 사람도 욕구라는 대상에게 속절없이 끌리고 만다. 가끔 그 욕구 너머의 아득한 지점에 휘말릴때가 있는데 이것은 결코 충족되지 않는 욕망이다. 이토준지는 그 욕망의 대상을 아주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려내며 결국 그 욕망의 내면까지 도달한다. 투명하다시피 희고 가녀린 피부를 벗겨내면 아주 끔찍한 내장과 피부조직이 보이는 이 아이러니를 이토준지는 즐기듯이 묘사한다. 그의 뮤즈 토미에를 가장 아름답게 그리고선, 별 갖가지 방법으로 죽이거나 망가뜨려놓는다.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욕망처럼 토미에는 언제나 다시 살아난다. 화집을 보는 내내 진심 소름이 쫙 끼쳤다. 너무 잘 그려 🥲 파멸로 다가가는 걸 알지만 다가설 수 밖에 없는 그 이상한 긴장감이야 말로 공포의 핵심이야.... 올릴 수 있는 수위의 그림만 골라 올림. 나머지는 진짜 끔찍 ㅋㅋ서비스 기획자만화예술소호현서비스 기획자@이마고픽쳐스약 3년도움됐어요
벌이 꿀을 향해 강한 이끌림을 느끼는 것처럼 사람도 욕구라는 대상에게 속절없이 끌리고 만다. 가끔 그 욕구 너머의 아득한 지점에 휘말릴때가 있는데 이것은 결코 충족되지 않는 욕망이다. 이토준지는 그 욕망의 대상을 아주 아름답고 섬세하게 그려내며 결국 그 욕망의 내면까지 도달한다. 투명하다시피 희고 가녀린 피부를 벗겨내면 아주 끔찍한 내장과 피부조직이 보이는 이 아이러니를 이토준지는 즐기듯이 묘사한다. 그의 뮤즈 토미에를 가장 아름답게 그리고선, 별 갖가지 방법으로 죽이거나 망가뜨려놓는다. 하지만 채워지지 않는 욕망처럼 토미에는 언제나 다시 살아난다. 화집을 보는 내내 진심 소름이 쫙 끼쳤다. 너무 잘 그려 🥲 파멸로 다가가는 걸 알지만 다가설 수 밖에 없는 그 이상한 긴장감이야 말로 공포의 핵심이야.... 올릴 수 있는 수위의 그림만 골라 올림. 나머지는 진짜 끔찍 ㅋㅋ서비스 기획자만화예술소호현서비스 기획자@이마고픽쳐스약 3년도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