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 편향의 심리학 (스켑틱 SKEPTIC 28)스켑틱 협회 편집부2017년 4월 3일 “진실은 죽었는가”라는 제목이 《타임》의 표지를 장식했다. 소통 채널과 정보의 증가가 사람들을 더 객관적으로 만들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우리는 이전보다 더 비슷한 사람끼리 무리 지으며 다른 생각들을 무시하고 메아리 방에 갇히게 되었다. 우리는 그야말로 ‘진실’이 죽은 시대를... 이 책 구매하기이 책을 읽은 사람들서비스 기획자(이)가 주로 이 책을 읽었어요.이 책에 남긴 코멘트1개서비스 기획자 1과학 1뇌과학 1인지심리학 1틈틈이 읽어주면 각종 유사과학 및 가짜뉴스에 절여진 뇌를 세척하기에 좋다. 정신이 맑아짐 인지편향에 대해서 닳도록 과학적 설명을 하는 잡지지만, 이번엔 우리편 편향에 대한 내용과 인지편향이 어떻게, 왜 생기는지 일러주고 (약하긴 하다만) 극복 또는 이용하기 위한 실천적인 내용도 실려있다. 다만 행동경제학책이 아니기에 주로 어떻게하면 편향에 빠진 그들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음. 그런 측면에서 종교나 미신, 유사과학에 굉장히 거칠게 비판하면서도 ‘전략적’으로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꾸준히 다룬다. 이런 전략은 정책같은 거대 담론에선 무의미할 수 있으니, 일상생활을 살아가는데, 특히 사회생활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내가 리처드 도킨스보다 칼세이건을 더 좋아하는 이유다. 이번에 더 흥미로웠던 부분은 상상력이 인간의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했을것이라는 부분과 대장균 진화 실험이다. 과거를 추억하고 기억하는 뇌의 부분인 해마를 잃은 사람은 미래를 예측하고 상상하는 기능도 상실된다고 한다. 상상은 일종의 예측 시뮬레이션이자 불안을 다스리고 집단을 결속하는 중요한 도구다. 대장균을 12지파로 분류하여 인공적인 선택압을 주어 모두가 ‘필연적’으로 똑같이 진화 하느냐 아니면, 진화는 우연이라 전부 다르게 진화하느냐에 대한 실험이다. 쉽게말해 같은 환경의 지구에서 인간의 탄생을 필연적이었나에 대한 실험이다. 상식적으로는 필연적이지만, 수많은 진화의 가지는 시간 역순으로는 일방향이지만 그 반대는 완전 노드의 집합이다. 30년간 대장균을 진화해온 결과는 진짜 재밌다. 예상대로 모두 다르게 진화했으나, 어떤 기전은 기능을 동일하나 방식은 다르게 일부 필연적으로 생겨났다. 아마 대장균 이전의 무언가에서 부터 발생된 어떤 기전이 그것을 유발하는 듯 하다. 다시 말해 어느정도 발생이 진행된 상황에서는 어떤 기능은 필연적으로 생기는 것. 최고 재밌당 일부일처제에 관한 다양한 관점도 넘 재밌었다. 별건아니고 가끔 이상한 식이요법을 가져오며 근거로 ‘원시인부터 이어진 자연스러운’이라는 논리를 가져오는데, 그렇게 따지면 우리는 열매 줏어먹고 시체 줏어먹고 다녀야한다. 그리고 지금 먹는 대다수의 품종은 인류에 의해 개량된 생물이다. 원시인의 생활풍습에 근거한다면 우리는 5년마다 파트너를 바꿔야한다. 하여튼 어딜가나 등장하는 원시인을 근거로드는 논리는 참 빈약하다. 내용과는 상관없지만.서비스 기획자인지심리학뇌과학과학소호현서비스 기획자@이마고픽쳐스약 3년도움됐어요
틈틈이 읽어주면 각종 유사과학 및 가짜뉴스에 절여진 뇌를 세척하기에 좋다. 정신이 맑아짐 인지편향에 대해서 닳도록 과학적 설명을 하는 잡지지만, 이번엔 우리편 편향에 대한 내용과 인지편향이 어떻게, 왜 생기는지 일러주고 (약하긴 하다만) 극복 또는 이용하기 위한 실천적인 내용도 실려있다. 다만 행동경제학책이 아니기에 주로 어떻게하면 편향에 빠진 그들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인가에 집중되어 있음. 그런 측면에서 종교나 미신, 유사과학에 굉장히 거칠게 비판하면서도 ‘전략적’으로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꾸준히 다룬다. 이런 전략은 정책같은 거대 담론에선 무의미할 수 있으니, 일상생활을 살아가는데, 특히 사회생활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된다. 내가 리처드 도킨스보다 칼세이건을 더 좋아하는 이유다. 이번에 더 흥미로웠던 부분은 상상력이 인간의 생존에 유리하게 작용했을것이라는 부분과 대장균 진화 실험이다. 과거를 추억하고 기억하는 뇌의 부분인 해마를 잃은 사람은 미래를 예측하고 상상하는 기능도 상실된다고 한다. 상상은 일종의 예측 시뮬레이션이자 불안을 다스리고 집단을 결속하는 중요한 도구다. 대장균을 12지파로 분류하여 인공적인 선택압을 주어 모두가 ‘필연적’으로 똑같이 진화 하느냐 아니면, 진화는 우연이라 전부 다르게 진화하느냐에 대한 실험이다. 쉽게말해 같은 환경의 지구에서 인간의 탄생을 필연적이었나에 대한 실험이다. 상식적으로는 필연적이지만, 수많은 진화의 가지는 시간 역순으로는 일방향이지만 그 반대는 완전 노드의 집합이다. 30년간 대장균을 진화해온 결과는 진짜 재밌다. 예상대로 모두 다르게 진화했으나, 어떤 기전은 기능을 동일하나 방식은 다르게 일부 필연적으로 생겨났다. 아마 대장균 이전의 무언가에서 부터 발생된 어떤 기전이 그것을 유발하는 듯 하다. 다시 말해 어느정도 발생이 진행된 상황에서는 어떤 기능은 필연적으로 생기는 것. 최고 재밌당 일부일처제에 관한 다양한 관점도 넘 재밌었다. 별건아니고 가끔 이상한 식이요법을 가져오며 근거로 ‘원시인부터 이어진 자연스러운’이라는 논리를 가져오는데, 그렇게 따지면 우리는 열매 줏어먹고 시체 줏어먹고 다녀야한다. 그리고 지금 먹는 대다수의 품종은 인류에 의해 개량된 생물이다. 원시인의 생활풍습에 근거한다면 우리는 5년마다 파트너를 바꿔야한다. 하여튼 어딜가나 등장하는 원시인을 근거로드는 논리는 참 빈약하다. 내용과는 상관없지만.서비스 기획자인지심리학뇌과학과학소호현서비스 기획자@이마고픽쳐스약 3년도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