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서의 정석 (제안서 작성이 쉬워지는 6단계 비법, 기획의 정석 실전편)

박신영|최미라

기획 교과서 『기획의 정석』에서 얻은 지식을 현실에서 바로 적용하는 실전 기획! 삼성, LG, CJ, 포스코의 기획 교과서! 제안서만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한 사람을 위해 골격과 기반을 잡아주는 책! 기업과 대학의 수많은 사람들의 기획 교과서로 자리매김한 『기획의 정석 실전편』이 두꺼운 실무 책이...

이 책을 읽은 사람들

(이)가 주로 이 책을 읽었어요.

이 책에 남긴 코멘트

1
박신영 기획자의 두번째 책. 첫 번째 책 ‘기획의 정석’도 그랬지만, 이 책 역시 여러번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이번 책은 전체 페이지를 소리내어 음독했다. 기획의 본질은 간단하다.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그렇다면, 알아야할 것은 꽤 여러가지다. 누구를 설득해아하는지? 어떤 방법으로 설득해야하는지? 무엇을 설득해야하는지? 뭐 이런것들부터 시작해서 인간은 어떻게 설득되는가? 인간은 어떻게 사고하는가? 를 거쳐 마지막으론 내가 그를 설득하기 위해선 어떤 자질이 필요한가?, 이 자질을 끊임없이 연마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는가 까지. 이런것들을 수천번 고민한사람이 독자를, 독자의 누군가를 설득시키기 위해 책으로 담아냈다. 그것도 비전공자를 위해. 개인적으로 ‘무언가를 해야한다’는 명분은 이전에 깔린 수많은 방어기제와 난관을 결코 이길 수 없다. 7시 반에 일어나야겠다는 의지가 있어서만 되는게 아니라, 7시반에 알람을 맞춰야하고, 일찍자야하고, 알람을 멀리두어 쉽게 못끄게 만든다거나, 일어난 뒤 몇개의 루틴을 한다던지 하는 구체적이고 인간을 이해한 과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설계해도 결의가 없다면 이룰 수 없다. 그래서 이 책이 훌륭하다는 것. 방법과 기저심리, 예시, 그리고 나에 대한 성찰도 함께 담겨있다. 특히 우리는 ‘괜찮아 다 잘될거야’도 필요하지만, ‘너 그렇게 하다간 x돼;; 더 열심히해야해’ 도 필요하다. 침착맨 말마따나 더 열심히 해야하는 사람이 ‘괜찮아 잘될거야’류의 책을 읽고, 더 열심히 안해도 될 사람이 ‘너 그러다 x돼’류의 책을 편식한다는게 문제다. 반면 이 책은 두 가지의 관점을 에필로그로 충분히 다루고 있다. 결국은 누구나 ‘잘 하는게’ 중요하다. 여하튼, 다시 한 번 이론을 정리하는 계기가 됐다. 나는 사실 실전을 계속 해봐야하는 입장이다. 논리적이기도 하고 글도 어느정도 써봤고, PPT 디자인도 상당히 잘한다. 하지만 난 누군가를 내 기획서로 설득시켜본 경험 자체가 너무 적다. 롤을 바꾼지 얼마 안됐으니까. 대학교 및 초년생 수준. 그러니까 열심히 하자… 묵묵히… 요즘 에너지가 너무도 딸린다. 이건 순전히 운동을 안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