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을 생각한다모리카와 아키라매일매일 생사를 건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경영하면 성공한다’는 전략을 담은 책들은 계속 쏟아져 나오고 있다. 비즈니스 서적을 좀 읽어본 독자라면 다들 경영에는 ‘빠른 속도’ ‘브랜드 전략’ ‘차별화’ ‘사람’ 등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에 익숙할 것이다. 그런데 여기,...이 책 구매하기이 책을 읽은 사람들인사관리자기타직업(이)가 주로 이 책을 읽었어요.이 책에 남긴 코멘트2개경영 2인사 2인사관리자 1리더십 1기타직업 1생산성 1<가능성을 찾고 싶다> 읽으면서 '그래 맞아' '맞는 이야기야'라고 공감했던 부분이 많다. "이 세상은 원하는 사람과 제공하는 사람의 생태계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같은 문장들. 비즈니스의 본질을 '고객이 원하는 것을 계속 제공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철저하게 고객중심으로 생각하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 책 제목처럼 심플하게 핵심만 알려줘서 고마울 정도였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것들을 우리 조직에 적용 가능할까?를 생각해 봤을때 의문이 들었다. 뭐랄까, 기본적인 전제부터 다르다 느꼈다. 예를 들면 책에서는 이미 충분히 동기부여가 잘되어 있는 업계의 '굉장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이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말이 성립하려면 우선 채용부터 대규모 공채가 아니라 소규모 상시채용으로 바뀌어야 한다. 실제로 책에서는 '양보다 질'을 강조하며 교육보다는 채용을 강조한다. 하지만 우리회사를 놓고 보면 대규모 공채를 시행한다. '업계의 굉장한 사람'이 아니라 '조직에 쉽게 융화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또 하나. 업종에 따라 책에서 말하는 문화를 달리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중요한 IT업계에서는 '굉장한 사람들'이 중요하다. 평균적인 생산성보다 한 명의 생산성이 중요하다고 해야 할까. 반대로 내가 속한 회사에서는 창의성보다는 신속함과 조직전체의 단합이 중요하다. 상부에서 오더가 떨어졌을 때 전 조직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것이 내가 느끼는 지금 조직의 장점이다. 이런 곳에서는 스타플레이어보다 평균적이지만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까라면 까'가 오히려 지금 회사의 업의 특성에는 맞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내가 속한 조직의 문화가 책보다 낫다는 건 아니다. 오히려 평소에 문제라고 느끼던 점들을 책을 통해 명확히 알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동물원의 비유가 가장 뜨끔했다. 연공서열이 중요하며, 제품이나 고객을 생각하기보다는 승진에 목매며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을 더 생각한다. 평소에 회사에서 말은 못했지만 '저게 정말 중요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가 틀린 생각이 아니라고 책은 말해 주었다. 만약 우리회사의 조직문화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책을 읽고나서 그 점이 가장 궁금했다. 기업문화 담당부서에 배치받은지 이제 한달이 됐다. 솔직히 내가 지금까지 파악한 바로는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내가 속한 조직의 기업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그 실마리를 앞으로 찾고 싶다. 인사관리자경영인사리더십이지안조직문화@조직문화팀거의 4년도움됐어요한가지에 집중하는 것의 극단적 사례를 보여준 책 나의 인생 책 많은 기업들 이 놓치고 있는 것을 구체적인 지시로 알려주어서 좋다. 호불호가 있을 책 학력, 경력이 아닌 실력을 가장 우선 순위에 둔다면 호일것기타직업경영인사생산성이경민기타직업거의 4년도움됐어요5
<가능성을 찾고 싶다> 읽으면서 '그래 맞아' '맞는 이야기야'라고 공감했던 부분이 많다. "이 세상은 원하는 사람과 제공하는 사람의 생태계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같은 문장들. 비즈니스의 본질을 '고객이 원하는 것을 계속 제공하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철저하게 고객중심으로 생각하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 책 제목처럼 심플하게 핵심만 알려줘서 고마울 정도였다. 하지만 책에서 말하는 것들을 우리 조직에 적용 가능할까?를 생각해 봤을때 의문이 들었다. 뭐랄까, 기본적인 전제부터 다르다 느꼈다. 예를 들면 책에서는 이미 충분히 동기부여가 잘되어 있는 업계의 '굉장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이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말이 성립하려면 우선 채용부터 대규모 공채가 아니라 소규모 상시채용으로 바뀌어야 한다. 실제로 책에서는 '양보다 질'을 강조하며 교육보다는 채용을 강조한다. 하지만 우리회사를 놓고 보면 대규모 공채를 시행한다. '업계의 굉장한 사람'이 아니라 '조직에 쉽게 융화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또 하나. 업종에 따라 책에서 말하는 문화를 달리 적용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창의성과 아이디어가 중요한 IT업계에서는 '굉장한 사람들'이 중요하다. 평균적인 생산성보다 한 명의 생산성이 중요하다고 해야 할까. 반대로 내가 속한 회사에서는 창의성보다는 신속함과 조직전체의 단합이 중요하다. 상부에서 오더가 떨어졌을 때 전 조직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것이 내가 느끼는 지금 조직의 장점이다. 이런 곳에서는 스타플레이어보다 평균적이지만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사람들이 필요하다. '까라면 까'가 오히려 지금 회사의 업의 특성에는 맞을 수도 있다. 그렇다고 내가 속한 조직의 문화가 책보다 낫다는 건 아니다. 오히려 평소에 문제라고 느끼던 점들을 책을 통해 명확히 알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동물원의 비유가 가장 뜨끔했다. 연공서열이 중요하며, 제품이나 고객을 생각하기보다는 승진에 목매며 외부의 적보다 내부의 적을 더 생각한다. 평소에 회사에서 말은 못했지만 '저게 정말 중요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가 틀린 생각이 아니라고 책은 말해 주었다. 만약 우리회사의 조직문화를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책을 읽고나서 그 점이 가장 궁금했다. 기업문화 담당부서에 배치받은지 이제 한달이 됐다. 솔직히 내가 지금까지 파악한 바로는 불가능에 가깝다. 하지만 내가 속한 조직의 기업문화를 개선할 수 있는 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그 실마리를 앞으로 찾고 싶다. 인사관리자경영인사리더십이지안조직문화@조직문화팀거의 4년도움됐어요
한가지에 집중하는 것의 극단적 사례를 보여준 책 나의 인생 책 많은 기업들 이 놓치고 있는 것을 구체적인 지시로 알려주어서 좋다. 호불호가 있을 책 학력, 경력이 아닌 실력을 가장 우선 순위에 둔다면 호일것기타직업경영인사생산성이경민기타직업거의 4년도움됐어요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