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씽킹 (행동심리학이 파헤친 인간 내면에 관한 매혹적 통찰)해리 벡위드모든 선택을 의심하고 뒤집어라. 그건 모두 누군가 파놓은 함정에 빠진 결과다!『언씽킹UNTHINKING』은 사회적 교육과 규범에서 벗어나 우리가 원하고 필요로 하는 것을 정확하게 포착해내는 ‘언씽킹’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다. 저자는 우리가 최선이라고 믿고 싶어 하는 것과, 진짜 원하는 것 사이의...이 책 구매하기이 책을 읽은 사람들UXUI 디자이너(이)가 주로 이 책을 읽었어요.이 책에 남긴 코멘트1개UXUI 디자이너 1디자인 1UX 1기획 1우리는 친숙한 것을 갈망한다. 우리의 조상은 바로 이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새로운 것이라면 무엇이든 두려워해야 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상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거인들처럼 말이다. 따라서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우리에게 제시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래서 오늘날의 마케터는 키포인트가 무엇인지 안다. '적당한 정도로만 친숙해져라.'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원한다. 우리는 상당히 참을성이 없는데다가 고를 수 있는 제품들은 더 많지만 고를 수 있는 시간은 적기 때문에 유명 브랜드들이 단순하고 빠르며 안전한 선택을 대변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단순하고 빠르며 안전한 것을 갈망한다. 우리는 우리의 눈을 통해 세상을 경험한다. 눈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아름다움을 우리를 속여서 실제보다 더 훌룡하게 보이는 후광효과를 만들어낸다. 우리는 사물을 규정하고 사물은 우리를 규정한다. 디자인은 힘이다. 우리의 제품들이 성장하고 선택권이 늘어날수록 디자인 역시 성장한다. 디자인은 선택사항들 사이의 관계를 단절시킨다. 단순한 것 만큼 우리의 눈에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없다. 고통을 위한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단순한 것은 새로운 아름다움이며 복잡한 것은 새로운 결점이다. 하지만 모든 위력 중에서 명성을 능가하는 것은 없다. 명성은 우리에게 선택하라고 유혹하지 않는다. 명성은 우리의 경험을 송두리째 바꾼다. 명성은 기대치를 만들고 우리의 기대는 우리의 인식을 변화시킨다. 우리가 트랜드라고 부를 만한 트렌드는 거의 없다. 대부분은 우리가 인식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쇠퇴하기 시작하는 유행에 불과하다. 개념을 잡고 디자인하고 포지셔닝하고 이름을 정하고 포장하는 반드시 해야 할 기본적인 일들만 아주 잘한다면 다른 것들은 거의 필요하지 않다. 나중에 뭔가 푸시해야 할 필요성이 생긴다면, 문제는 마케팅 메세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을 만들라는 말이 인상적이다.UXUI 디자이너UX디자인기획이선주UI 디자이너4년 이상도움됐어요2
우리는 친숙한 것을 갈망한다. 우리의 조상은 바로 이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다. 새로운 것이라면 무엇이든 두려워해야 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이상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거인들처럼 말이다. 따라서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우리에게 제시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그래서 오늘날의 마케터는 키포인트가 무엇인지 안다. '적당한 정도로만 친숙해져라.' 우리는 우리가 아는 것을 원한다. 우리는 상당히 참을성이 없는데다가 고를 수 있는 제품들은 더 많지만 고를 수 있는 시간은 적기 때문에 유명 브랜드들이 단순하고 빠르며 안전한 선택을 대변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단순하고 빠르며 안전한 것을 갈망한다. 우리는 우리의 눈을 통해 세상을 경험한다. 눈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아름다움을 우리를 속여서 실제보다 더 훌룡하게 보이는 후광효과를 만들어낸다. 우리는 사물을 규정하고 사물은 우리를 규정한다. 디자인은 힘이다. 우리의 제품들이 성장하고 선택권이 늘어날수록 디자인 역시 성장한다. 디자인은 선택사항들 사이의 관계를 단절시킨다. 단순한 것 만큼 우리의 눈에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없다. 고통을 위한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단순한 것은 새로운 아름다움이며 복잡한 것은 새로운 결점이다. 하지만 모든 위력 중에서 명성을 능가하는 것은 없다. 명성은 우리에게 선택하라고 유혹하지 않는다. 명성은 우리의 경험을 송두리째 바꾼다. 명성은 기대치를 만들고 우리의 기대는 우리의 인식을 변화시킨다. 우리가 트랜드라고 부를 만한 트렌드는 거의 없다. 대부분은 우리가 인식하는 바로 그 순간부터 쇠퇴하기 시작하는 유행에 불과하다. 개념을 잡고 디자인하고 포지셔닝하고 이름을 정하고 포장하는 반드시 해야 할 기본적인 일들만 아주 잘한다면 다른 것들은 거의 필요하지 않다. 나중에 뭔가 푸시해야 할 필요성이 생긴다면, 문제는 마케팅 메세지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제품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이 사랑하는 것을 만들라는 말이 인상적이다.UXUI 디자이너UX디자인기획이선주UI 디자이너4년 이상도움됐어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