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만나요 (정세랑 소설집)정세랑장편소설 《이만큼 가까이》로 창비장편소설상을, 《피프티 피플》로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장편소설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있는 저자가 2010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래 8년 만에 선보이는 소설집으로, 결혼과 이혼, 뱀파이어, 돌연사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신선하고도 경쾌한 상상력을... 이 책 구매하기이 책을 읽은 사람들UXUI 디자이너(이)가 주로 이 책을 읽었어요.이 책에 남긴 코멘트1개UXUI 디자이너 1라이프스타일 1사회생활 1이야기들도 재미있었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작가의말! P. 271 - 작가의 말 호응만 있었던 건 아니고 문학계 안쪽에서는 이런 건 소설이 아니라고 혹평도 많이들 하셨다. 그런 혹평에 특별히 상처를 받진않았다.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을 좀 도발하고 긁고 거슬리게 해야 좋은 소설이 아닐까 싶다. 동시대의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소설을 쓸 때도 있고, 한 사람을 위해서 쓸 때도 있다. '이혼세일'은 이혼을 한 후 훨씬 더 건강해지고 즐거워진 한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서 썼다. 비현실적인 이야기이지만, 천천히 독을 뿜는 결혼이 존재하니 해독으로서의 이혼도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에 코팅을 입혀 써보았다. 이제부터 더욱 빛나는 날들 되길.UXUI 디자이너라이프스타일사 회생활김지선UXUI 디자이너거의 3년도움됐어요
이야기들도 재미있었지만 가장 인상깊었던 작가의말! P. 271 - 작가의 말 호응만 있었던 건 아니고 문학계 안쪽에서는 이런 건 소설이 아니라고 혹평도 많이들 하셨다. 그런 혹평에 특별히 상처를 받진않았다.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을 좀 도발하고 긁고 거슬리게 해야 좋은 소설이 아닐까 싶다. 동시대의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소설을 쓸 때도 있고, 한 사람을 위해서 쓸 때도 있다. '이혼세일'은 이혼을 한 후 훨씬 더 건강해지고 즐거워진 한 사람을 축하하기 위해서 썼다. 비현실적인 이야기이지만, 천천히 독을 뿜는 결혼이 존재하니 해독으로서의 이혼도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에 코팅을 입혀 써보았다. 이제부터 더욱 빛나는 날들 되길.UXUI 디자이너라이프스타일사 회생활김지선UXUI 디자이너거의 3년도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