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험난해도 자신의 마음을 믿고 절실히 이룬다면 자신의 뜻을 이룰 수 있다!

인생이 어떻게 흘러가는 건지 답답함을 느낄 때 마음을 추스를 수 있게 해주는 책

<일 또는 인생에 새로운 영감을 준 책> 저 외에도 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준 책일 것 같습니다. 매일 매일 바쁘게 살아가는 도중에 정작 내 꿈을 향해 올바르게 나아가고 있는지 물어보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인생, 꿈, 삶에 대한 성찰을 나누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삶에 겁먹었을 때 안아주는 것 같은 책. -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방식으로 배우는 거야. 저 사람의 방식과 내 방식이 같을 수는 없어. 하지만 우리는 제각기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길이고, 그게 바로 내가 그를 존경하는 이유지." "세상은 참으로 많은 언어로 이야기를 하는군." "하루하루의 순간 속에 영겁의 세월이 깃들어 있다네."

파울로 코엘료의 다른 책은 몰라도, 이 책은 정말 반짝반짝하다.

내 인생 터닝포인트를 만든 세번째 책. '달의 궁전'과 함께 대학 다닐 때 읽었던 책. 내가 찾을 수 있는 행복이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내 옆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 '지금' 느낄 수 있는 소소한 행복들을 찾고 즐길 수 있도록 마음을 단단하게 만든 기반이 된 책. 이 책을 읽고 난 뒤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하거나 비교하기보다 내가 스스로 찾고 행복해질 수 있는 것들에 초점을 두고 행동할 수 있었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