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Games Move Us (Emotion by Design)

Isbister|Katherine

IN HOW GAMES MOVE US, KATHERINE ISBISTER TAKES THE READER ON A TIMELY AND NOVEL EXPLORATION OF THE DESIGN TECHNIQUES THAT EVOKE STRONG EMOTIONS FOR PLAYERS. SHE COUNTERS ARGUMENTS THAT GAMES ARE CREATING A GENERATION OF ISOLATED, EMOTIONALLY NUMB, ANTISOCIAL LONERS.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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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남긴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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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고 있는 책이라 섣불리 코멘트를 작성하기 조심스럽다. 하지만 "재미있는 게임"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게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게임의 기초와 실제 게임 사례, 플레이어 경험 예시를 잘 엮어냈다. 그리고 내용이 너무 깊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내 게임 경험을 비추며 내가 왜 그 게임에서는 이렇게 느꼈는지 생각해볼 수 있을 거다. 게임엔 관심이 없어도 왜 사람들이 그렇게 게임에 빠져드는지 궁금했다면 그 답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거다. 더불어, 게임이 이끌어내는 엄청난 몰입감을 AR, VR 등 다른 인터랙티브 매체에서 이끌어내고 싶은 기획자에게도 좋은 인사이트를 줄 것 같다. 결국 이 책은 게임이라는 매체의 특성이 인간에게서 어떤 감정적 몰입과 유대를 어떻게 이끌어내는지를 다룬 책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내가 읽은 파트에서 다룬 내용 중 일부는 이랬다. -"대체 미연시가 어떻길래 그 게임 캐릭터랑 결혼을 한 사람이 있을까" 에 대한 설명 -"왜 사람들은 심즈를 하다가 심 캐릭터를 죽인 후에 죄책감을 느끼지"에 대한 설명 (물론 이것보다 더 심도 깊고 재미있는 내용도 아주 많이 나온다) 여기서 얻은 인사이트를 활용하면 아주 재미있는 질문들을 여럿 만들어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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