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 없음 리드 헤이스팅스|에린 마이어“통제와 규정은, 무능력한 직원에게나 필요한 것!” |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의 첫 책 |넷플릭스 CEO 리드 헤이스팅스의 첫 책『규칙 없음』. 1997년 설립 당시, 넷플릭스는 우편으로 DVD를 대여해 주는 회사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0년 현재는 한국을 포함해 190여 개국 전 세계인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이 책 구매하기이 책을 읽은 사람들UXUI 디자이너서비스 기획자프론트엔드 엔지니어(이)가 주로 이 책을 읽었어요.이 책에 남긴 코멘트26개경영 14스타트업/창업 11UXUI 디자이너 10인사 10리더십 8서비스 기획자 8비즈니스 7기업 4협업 3프론트엔드 엔지니어 3인사이트 2창의력 2IT 2생산성 2태도 2기업가 1사고력 1성장 1인사관리자 1서비스 기획자스타트업/창업경영리더십정진욱기업가거의 2년도움됐어요프론트엔드 엔지니어스타트업/창업경영비즈니스Lavine개발자@북북이2년 이상도움됐어요규칙이 없기 위해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가! 넷플릭스의 기업문화는 한동안 인기였다. 그렇기에 오해하고 있던 부분도 있었지만 문화를 만든 리드 헤이스팅스가 직접 관점과 철학을 이해해주었다. 규칙이 없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 결국 각자의 탁월함, 눈에 보이는 성과, 직원들의 상식적인 이타심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 한다. 책을 보며 배우는 점이 여러개가 있다. 그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움은, 위대한 사람들도 한때 판단 미스를 했고, 어떤 관점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직접 이야기 해주는 방식으로 쓰여있어 재미있고 동기부여도 되는 책. 경영태도리더십김동우기타직업2년 이상도움됐어요새로운 직장에 가게 되면 직장 내의 다양한 규칙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규칙을 포기함으로써 남들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넷플릭스가 규칙을 포기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현재 넷플릭스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면 이러한 경영 방식이 반드시 옳다고 할 수는 없다. 본문에서도 도메인의 특성에 따른 경영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넷플릭스가 현재 경영 방식까지 도달하기까지 겪은 어려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프론트엔드 엔지니어스타트업/창업경영기업Mx.프론트엔드 엔지니어@카카오거의 3년도움됐어요규칙이 없어도 잘 굴러간다는 뜻은 그만큼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나거나 성과가 좋다는 것을 방증하는 듯 합니다. 자율성이 보장되는 만큼 높은 성과에 대한 기대 또한 비례해서 늘어나는 문화이기에, 극한의 성과주의 문화로도 느껴졌습니다.서비스 기획자생산성성장인사이트Kunwoo Sung서비스 기획자@
규칙이 없기 위해 필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가! 넷플릭스의 기업문화는 한동안 인기였다. 그렇기에 오해하고 있던 부분도 있었지만 문화를 만든 리드 헤이스팅스가 직접 관점과 철학을 이해해주었다. 규칙이 없기 위해 필요한 것이 있다. 결국 각자의 탁월함, 눈에 보이는 성과, 직원들의 상식적인 이타심이 기본으로 깔려 있어야 한다. 책을 보며 배우는 점이 여러개가 있다. 그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움은, 위대한 사람들도 한때 판단 미스를 했고, 어떤 관점으로 이 문제를 해결했는지를 알게 되는 것이다. 직접 이야기 해주는 방식으로 쓰여있어 재미있고 동기부여도 되는 책. 경영태도리더십김동우기타직업2년 이상도움됐어요
새로운 직장에 가게 되면 직장 내의 다양한 규칙을 확인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규칙을 포기함으로써 남들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더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넷플릭스가 규칙을 포기하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현재 넷플릭스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보면 이러한 경영 방식이 반드시 옳다고 할 수는 없다. 본문에서도 도메인의 특성에 따른 경영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넷플릭스가 현재 경영 방식까지 도달하기까지 겪은 어려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상세하게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프론트엔드 엔지니어스타트업/창업경영기업Mx.프론트엔드 엔지니어@카카오거의 3년도움됐어요
규칙이 없어도 잘 굴러간다는 뜻은 그만큼 개개인의 역량이 뛰어나거나 성과가 좋다는 것을 방증하는 듯 합니다. 자율성이 보장되는 만큼 높은 성과에 대한 기대 또한 비례해서 늘어나는 문화이기에, 극한의 성과주의 문화로도 느껴졌습니다.서비스 기획자생산성성장인사이트Kunwoo Sung서비스 기획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