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재기

히구치 이치요

최초로 일본의 화폐에 그려진 천재 여류 소설가, 히구치 이치요의 대표작. 이 작품은 요절한 천재 작가인 히구치 이치요의 문학세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일본의 유곽 마을에 살면서 유녀로 일하는 언니를 자랑스러워하는 '미도리'와 미도리의 단짝인 전당포 가게의 아들 '쇼타로', 용화사라는 절의 주지스님 아들 '신뇨', 지력이 모자라지만 천진난만한 '상고로' 등이 일본의 재래적 풍습과 봉건적 질서라는 절대적 조건 아래 발생하는 풋풋한 에피소드를 그려낸다. 일본 고유의 풍습, 유곽의 희극적 분위기, 애틋한 첫사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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