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임수민, 강민채

나를 받아주는 다정한 파도로 뛰어들기! 영영 붙잡아둔 채 간직하는 마음, 차마 잊어버릴 수 없어서 일기 안에 접어두었다. 바다는 파도를 만든다. 파도는 흰 포말을 만든다. 이 모든 건 파란을 일으킨다. 우리, 바다 보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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