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타 함수의 비밀 (오일러, 리만, 라마누잔의 접점을 찾아서)
구로카와 노부시게
150년의 난제 ‘리만 가설’을 비롯한 현대 수학의 모든 문제의 시초인 제타의 역사를 샅샅이 파헤치는 책이다. 많은 수학자들이 도전했으며, 많은 수학자들이 꿈꾸는 절대 수학의 꿈인 제타 함수를 밝히는 것! 이 책은 다른 책과는 달리 왜 수많은 수학자들이 제타함수를 밝히기 위해 고민하는지를 설명하면서 어떻게 이 문제가 하나하나 풀려가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왜 현대수학의 비밀인 제타함수를 알기 위해 작가는 피타고라스부터 설명할까? 그 이유는 최초의 수학자라 생각될 수 있는 피타고라스학파는 “만물이 수”라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세상을 구성하는 모든 것은 ‘수’이고, ‘수’를 통해서 세상이 설명 될 수 있다고 믿었고, 그 비밀을 파헤치려고 노력했다. 현대 수학은 마치 피타고라스학파가 그러했듯이 우주의 모든 것을 ‘수’로 설명하면서 동시에 소립자론이나 우주론 등 모든 것의 이론을 밝힐 궁극의 방정식을 구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제타함수의 비밀을 밝히는 것과 연관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