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스펜서블 (시대가 인물을 만드는가 인물이 시대를 만드는가)

가우탐 무쿤다

한 개인이 역사를 바꿀 수 있는가?『인디스펜서블』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가우탐 무쿤다가 다양한 분야의 역사적 인물을 소개하며 그들이 어떻게 권력을 획득하였으며 그들의 중요한 결정이 조직에 미친 영향과 더 나아가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지도자는 중요하지 않다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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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잘 여과된 최빈값(흔한) 지도자와 갑툭튀한 비여과형 최극값(드문) 지도자를 구분하는 LFT 이론에 대한 내용, 정세의 상황에 따른 두 성격의 지도자의 선택을 이해하는 것이 ‘최선 혹은 최고의 지도자’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난세에 영웅이 필요하듯, 최극값 갑툭튀 지도자를 통해 모험적인 선택이 필요한지, 아니면 치세에서 운영을 잘하는 최빈값 지도자를 통해 기반을 잘다지든. 대선이 다가오기도 해서 추천받은 이 책을 읽었다. 요즘 시간을 내어 유력후보의 토론과 정책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그러면서 서서히 결심이 굳어가고 있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됐다. 첫번째로 성장동력을 잃어가고 있는 선진국으로서 저출산과 수도권 집중현상, 디지털전환 등에 대한 모험이 필요해보인다. 단순히 이전 정권의 모순과 병폐를 고치는 수준으론 힘들것 같다. 책에서 서구의 정치사 특히, 지도자의 역사에 대해 꽤 상세하게 다룬다. 처칠, 링컨 등등. 난 이 부분에 대해선 큰 흥미를 못느껴서 책을 읽는게 조금 어렵고 힘들었다. 초장에 결론이 다 도출되고 나머지는 그 결론을 뒷받침하는 사례 소개라서 더더욱.. 근데 이 이론과 사례를 충분히 이해한 사람이 예시를 들어 아주 재미있게 소개한다면 아주 좋은 컨텐츠가 될거같긴하다. 레퍼런스도 확실하고. 나는 어디로 가야하오~~ 노력없이 대단한걸 이루고싶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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