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여자, 사람입니다 (우리는 달릴 때마다 용감해진다)손민지밀레니얼 세대가 가장 욕망하지만, 제일 부족한 수단인 ‘돈(기본소득)’을 다룬 《집이 아니라 방에 삽니다》, 서툰 삶을 살아가는 어른이들의 삶을 그린 등산 에세이 《행복의 모양은 삼각형》에 이어 운동장을 질주하는 여성의 페미니즘 러닝 에세이 《달리는 여자, 사람입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밀레니얼... 이 책 구매하기이 책을 읽은 사람들UXUI 디자이너(이)가 주로 이 책을 읽었어요.이 책에 남긴 코멘트1개UXUI 디자이너 1태도 1감정 1건강 1P. 95 젊음과 가능성의 시기를 통과하는 입장에서 그것은 결코 아름답지 않았다. 그때 우리는 우리가 뭐가 될 수 있을지 몰라 괴로워했다. 넘쳐흐르는 시간을 감당하 지 못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만큼 젊어서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혼자서는 견딜 수 없는 시간이었다. 서로의 글을 읽고, 좋아하는 영화와 책을 나눠보면서 타인의 세계를, 내가 모르는 세계를 열렬히 알아가고 싶었다. 💬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어요?' 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청춘으로 대표되는 20대 혹은 가능성이 열린 10대 학창시절을 많이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는 그 시기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않다. 너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고 불안이 마음 속으로 찾아와 매일 나를 두드렸기 때문이다. 10~20대 때의 내 마음이 딱 작가의 말과 같았다. 뭘 해야할지 모르는 막막함,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 압박감. 나를 억누르는 누름돌이 항상 마음속에 있던 시기.UXUI 디자이너건강태도감정김지선UXUI 디자이너거의 3년도움됐어요
P. 95 젊음과 가능성의 시기를 통과하는 입장에서 그것은 결코 아름답지 않았다. 그때 우리는 우리가 뭐가 될 수 있을지 몰라 괴로워했다. 넘쳐흐르는 시간을 감당하 지 못했고,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만큼 젊어서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혼자서는 견딜 수 없는 시간이었다. 서로의 글을 읽고, 좋아하는 영화와 책을 나눠보면서 타인의 세계를, 내가 모르는 세계를 열렬히 알아가고 싶었다. 💬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어요?' 라는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청춘으로 대표되는 20대 혹은 가능성이 열린 10대 학창시절을 많이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는 그 시기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않다. 너무 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고 불안이 마음 속으로 찾아와 매일 나를 두드렸기 때문이다. 10~20대 때의 내 마음이 딱 작가의 말과 같았다. 뭘 해야할지 모르는 막막함,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 압박감. 나를 억누르는 누름돌이 항상 마음속에 있던 시기.UXUI 디자이너건강태도감정김지선UXUI 디자이너거의 3년도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