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를 위한 책 : 그래픽 디자인 편

스티븐 헬러|게일 앤더슨

세계적인 거장 50인이 만든, 디자인 역사에서 손꼽히는 훌륭한 작품과 아이디어를 한 권에 담아서 보여주는 이 책은 색채, 여백, 원근감 등 디자인의 기본적인 요소를 다루는 기술부터 활자와 이미지를 가지고 노는 법, 오늘날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기술과 디자인을 접목시키기까지의 내용을 모두 담고 있다....

이 책을 읽은 사람들

(이)가 주로 이 책을 읽었어요.

이 책에 남긴 코멘트

1개
제목대로 입니다. 아이디어가 고갈된 디자이너라고 생각한 저를 구매로 이끌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20세기, 21세기 전체를 아우르는 그래픽 디자인들을 소개하고, 어떤 영감을 얻었는지? 어떤 상황에서 작업을 했는지 정도를 간략하게 기록을 한개 한개 소개 합니다. 고갈된 아이디어를 채운다기 보다 현재 일을 잊고 머리를 식히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 됩니다. 1900년대에도 디자이너는 존재했고, 이런걸 했었구나. 할 수 있었구나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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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현
UXUI 디자이너
약 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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