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쓰임 (사소한 일상도 콘텐츠로 만드는 마케터의 감각)

생각노트

읽히는 콘텐츠로 만들면 삶의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시대에 살고 있다. 누구에게나 스치는 생각들이 있다. 그것을 콘텐츠로 바꾸는 것은 아주 작은 차이이다. 사소한 일상과 관점을 기록하고 공유해서 나만의 오리지널 콘텐츠로 만드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생각노트의 여정 《생각의 쓰임》에 함께해보자.

이 책을 읽은 사람들

(이)가 주로 이 책을 읽었어요.

이 책에 남긴 코멘트

2개
내 최근 생각과 매우 비슷한 내용의 책이다. 그래서 더 부끄럽다. 차이점은 실행하고 있냐 아니냐다. 결국 제일 중요한건 실행.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는 상당히 많다. 지속하기 어려운 기획, 지속하지 못했을때의 무력감에 대한 공포, 낮은 성취감 등등. 나이를 먹을수록 익숙한 것만 찾게되면서 놓치게 되는 뭔가가 참 많다. 금융공부도 그렇고 새로운 플랫폼도 그렇고 새로운 매체도 그렇고. 나에겐 트위터가 약간 그런거 같음. 잘하는 것만 하다보면 오히려 못하게 된다는 침착맨의 말이 떠오른다. 기획해 놨던 유튜브 컨텐츠를 어여 찍어야할텐데😢
프로필 이미지
소호현
서비스 기획자@이마고픽쳐스
약 3년
도움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