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한쪽에 늘 있어야 하는 도서

- 기획자에 첫 발을 내딛기에 매우 좋은 교과서 - IT의 어려운 기본지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음

도그냥님의 책과 더불어 비전공자 PM에게 꼭 필요한 개념서. 밀리의 서재에서 볼 수 있고, 주니어PM이라면 틈날 때마다 여러 번 반복해서 보면, 개발자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퀄리티가 달라지는 걸 실감하실 수 있습니다.

개발자와 협업하기 전, 협업하는 중에 계속 펼치게 되는 교과서

기획자에게 중요한 것은 개발 지식이 아니라 해당 프로그램을 만드는 모든 구성원과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그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모든 구성원의 직무에 대한 어느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부분이 와닿은 책.

비전공자들은 이 책부터 읽기

처음에 이 내용을 인강으로 들었는데, 책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주문하였습니다. 인강으로 들었을때 UX가 꼭 알아야할 IT지식들이 나열되어있어서 업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기획은 서비스의 흐름이고, 그 흐름의 물결을 만들어주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다.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수월하게 만들어주는 말그대로 필수 서적

개발자와 함께 일할 때 표정이 이 책의 표정과 같다면 꼭 읽어보세요. 찌푸린 표정이 조금씩 밝아지는 걸 느끼실거에요. 도대체 뭐라는 건지 속으로 너무 답답한데 대놓고 물어보기는 좀 그랬던 분들이라면 갈증을 많이 해소할 수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IT 기초 지식을 쌓기에 좋다 개발자와 협업하는 환경에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 📕

협업을 위한 책입니다. 비개발자 한테 추천합니다.

말 그대로 비전공자를 위해 이해하기 쉽게 기본을 풀어 쓴 책. 개발자와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 일이 많은 비전공자라면 꼭 읽기를 추천.

개발자와 소통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읽어두면 좋은 책. 갓 it 업계에 뛰어든 신입과 주니어들이라면 충분히 도움이 될 것 같다. 퍼블리싱을 하는 디자이너면서도 읽으며 많은 것을 배웠다. 퍼블리싱을 한다고 개발 영역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완전 착각이었다. 책의 지식을 익히고 간간히 써먹기도 하고, 개발자들이 얘기하는 걸 훔쳐 들으면서 혼자서 이해하기도 하는 중.

아무래도 살아남기 위해서 꼭 필요한 책인듯하군요...